HSBC는 12일자 보고서에서 "삼성증권의 2분기 이익이 급감했다"며 "이는 주식 브로커리지 시장 점유율이 하락했고 구조화상품 판매도 위축된 탓"이라고 설명했다.
HSBC는 "수익성 저하에 따라 밸류에이션 프리미엄을 낮췄다"며 "지금은 이익 실현할 시기"라고 권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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