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의맥)"실적모멘텀+기관매수" 5選

  • 등록 2008-06-25 오전 7:58:59

    수정 2008-06-25 오전 7:58:59

[이데일리 유환구기자] 한양증권은 25일 "현 시점에서는 관망이 최선책이겠지만, 실적모멘텀 갖춘 기관 매수종목이 차선책이 될 수 있다"고 조언했다.

임동락 한양증권 연구원은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성명서에서 외국인의 매수전환을 기대할 만한 시그널이 나오지 않고, 현재의 수급상태가 지속된다면 다음달 유럽중앙은행(ECB) 정책회의 전까지 추가조정이나 단순등락을 예상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

임 연구원은 "전반적 여건을 고려하면 관망을 통한 신중함을 견지하는 것이 최선이다"면서 "단, 매수관점의 투자자라면 6월 외국인 매도공세에도 기관의 매수세가 꾸준히 유입되고 있으면서 2분기 실적모멘텀을 동시에 갗춘 종목으로 투자를 제한하라"고 권했다.

그는 "한국가스공사(036460), 삼성화재(000810), 삼성테크윈(012450), 현대모비스(012330), 웅진코웨이(021240) 정도가 이에 해당한다"고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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