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현아 기자]
KT(030200)가 4일 오후 4시부터 서울 양천구 목동 KT체임버홀에서 ‘패릴리 콘서트’를 열었다. 2009년 5월에 개관한 KT체임버홀에서는 매월 격주 토요일 오후 4시 ‘KT와 함께하는 토요일 오후의 실내악’이라는 클래식 공연이 열린다.
실내악과 오케스트라 연주, 시즌에 맞춘 기획 연주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으며, 이번에 개최한 ‘패밀리 콘서트’도 기획 연주회 중 하나다.
| KT는 다양한 가족들을 위한 특별 클래식 공연 ‘패밀리 콘서트’를 4일 오후 4시부터 서울 양천구 목동 KT체임버홀에서 개최했다. 사진은 연주자와 다문화가정이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 KT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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