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는 일본의 쿨매트 제조 및 판매회사인 ㈜오신의 쿨매트를 직수입해 일본 내수상품과 동일사양의 제품을 선보였다. 판매가격도 일본 내수용품에 비해 최대 42% 저렴하다고 이마트는 설명했다. 쿨매트(90*140cm)는 9만9000원, 쿨방석(45*45cm)은 3만9000원이다. 이번에 선보이는 쿨 매트는 수분함유량 85% 이상의 젤이 체온을 효율적으로 흡수, 일반 침구대비 5배 이상 냉감을 잘 전달하는 효과가 있다고 이마트는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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