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첫째주 코스닥 외국인 순매도 1위 `셀트리온`

  • 등록 2011-09-04 오전 10:40:41

    수정 2011-09-04 오전 10:40:41

[이데일리 신유진 기자] 마켓포인트(화면번호 2671)에 따르면 9월 첫째주(8.29~9.2) 코스닥 시장에서 외국인은 셀트리온(068270)를 가장 많이 내다 팔았다. 순매도 규모는 345억원이었다.

이어 외국인은 다음을 272억원어치 순매도하며 많이 팔았다. 네오위즈게임즈(119억원), 덕산하이메탈(74억원), 멜파스(58억원) 등이 외국인 순매도 5위권에 들었다.  


▶ 관련기사 ◀
☞[마감]코스닥 500선이 보인다..소프트웨어株 `반짝반짝`
☞셀트리온, 토마토2저축은행 인수설 부인
☞[마감]코스닥 `500고지 힘드네`..닷새만에 하락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모습 드러낸 괴물 미사일
  • 국민에게 "충성"
  • 화사, 팬 서비스
  • 오늘의 포즈왕!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