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증권은 "다음의 모바일 서비스가 당장의 이익 기여도가 될 수 있을지는 불분명하지만, 검색 광고에서 최근의 성장 모멘텀을 유지하는데는 문제가 없을 것"이라며 "다음은 검색시장 점유율을 최근의 22%에서 2011년말까지 30%로 높일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순수한 인터넷 포털 및 검색 엔진으로 다음은 한국 온라인 광고 시장의 강한 회복으로부터 수혜를 받을 수 있는 주요 종목"이라며 "투자의견 및 목표주가를 유지한다"고 덧붙였다.
☞증권사 신규 추천종목(1일)
☞(VOD)오늘의 핫종목..다음, 최근 하락 과도했나?
☞(특징주)다음, 오버추어 이슈 과도 평가..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