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매수익금의 1%는 국제구호단체 '굿네이버스'에 기부되며, 결식아동(400여명)들의 겨울방학 기간 간식 지원 및 특기적성 교육에 사용하게 된다.
롯데홈쇼핑 측은 특히 행사기간 동안 광고·자막·쇼호스트의 멘트 등을 통해 고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며, 총 5000만원 이상의 기부금이 조성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한편, 롯데홈쇼핑은 지난 10일, 굿네이버스 방화복지관을 찾아 방과후교실 아동들과 함께 쿠키와 케익을 만들었으며, 독거노인 및 장애인들에겐 사랑의 간식 도시락을 배달했다.
☞(사진)롯데百, 대학생 '영패션어워드' 열어
☞롯데百 `한국 마케팅 과학회` 대상 수상자로 선정
☞롯데홈쇼핑 "스키시즌권 파격가에 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