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남북 고위급 회담 이끈 4인

  • 등록 2015-08-25 오전 3:46:58

    수정 2015-08-25 오전 3:46:58

남북 고위급 접촉 합의사항이 타결된 25일 새벽 판문점 ‘평화의 집’에서 (왼쪽부터)김양건 노동당 대남비서, 김관진 청와대 국가안보실장, 황병서 조선인민군 총정치국장, 홍용표 통일부 장관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데일리 장영은 기자] 25일 새벽 남북 고위급 접촉이 6개 항으로 구성된 합의사항에 타결하면서 43시간에 걸친 마라톤 협상을 마쳤다. 이번 고위급 접촉은 이번 정부 들어 최고위급 인사가 참석한 남북 당국간 회담이었다. (사진제공=통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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