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이번 주 길목 지키기 전략으로 국내 소비 관련주와 소매(유통) 업종을 추천한다”며 “소비지표들이 턴어라운드 가능성을 엿보이는 가운데 월말을 맞아 달러-원 환율의 1020원선 지지력 테스트가 불가피하다”고 분석했다.
이 연구원은 또 “최근 소비 관련주의 실적 전망치가 반등하고 있다”며 “무엇보다 지난 7일 코스피가 저점을 기록한 이후 상대적으로 높은 가격 메리트를 보유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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