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추천주]신한금융투자

  • 등록 2011-12-11 오전 11:35:21

    수정 2011-12-11 오전 11:35:21

[이데일리 증권부]

◇코스피

삼성전자(005930) -4분기 영업이익은 통신부분 실적이 견조한 가운데 모바일 관련부품 수요증가에 힘입어 전분기대비 9.9% 증가한 4.68조원 예상. -20나노 D램 양산에 따른 후발업체들과의 격차 확대, 통신부문의 경쟁력 지속, 비메모리반도체 고성장세 등은 긍정적 요인.

호텔신라(008770) -중국인 등 입국자수 증가로 실적개선 기대되는 가운데 비용부담 완화로 이익 모멘텀이 부각될 전망. -김포공항 면세점 오픈, 루이비통 입점, 비즈니스 호텔 및 위탁호텔 사업 확대, 화장품 유통사업 진출 등도 긍정적.

◇코스닥

KMH(122450) -송출서비스 1위 업체로 HD, 3D 등 시청자의 고품질 방송 니즈 발생으로 방송의 디지털화가 가속화되고 있어 실적개선 전망. -플랫폼 확대에 따른 시청자수 증가로 채널서비스부문 매출확대가 기대되며 높은 진입장벽, 실적가시성, 저가 메리트 등 감안시 양호한 주가흐름 전망.

제닉(123330) -신공장 가동이 2개월 지연됨에 따라 4분기 실적은 당초 기대에 미치지 못할 전망이나 이미 주가에 반영된 것으로 판단됨. -2012년 생산능력 확대, 중국 본격 진출, 매출처 및 품목 다변화로 고성장세 이어갈 전망.

▶ 관련기사 ◀
☞삼성 휴대폰, 연 출하량 `3억대 시대`
☞`수비 되는데, 공격 안풀리네`‥애플戰 `첫골` 기다리는 삼성
☞킨들파이어, 국내에서도 성공할까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복귀 서예지, 명동서 포착
  • 57세..미모 깜짝
  • 한강의 기적
  • 홀인원~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