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P파리바증권은 "현대 계열사들이 아니더라도 현대건설은 많은 인수자들에 매력적인 매물"이라며 "올해 신규 수주는 전년비 28% 늘고, 매출이 14% 증가하며, 영업이익이 39% 늘어날 것으로 전망한다"고 밝혔다.
이어 "채권자들은 M&A 모멘텀과 국내외 다양한 인수 후보자들 사이의 경쟁을 즐기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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