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현대건설 지분 7.51%로 하락..1년새 1%p 처분

  • 등록 2010-04-07 오전 8:23:04

    수정 2010-04-07 오전 8:23:27

[이데일리 김세형 기자] 우리은행의 현대건설(000720) 보유 지분이 장내매각에 따라 지난 1년간 1%포인트 가량 낮아졌다.

우리은행은 지난 6일 현재 현대건설 주식 837만주, 7.51%를 보유하고 있다고 7일 보고했다.

우리은행은 지난해 5월까지 현대건설 지분 8.59%를 보유하고 있었다.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9월부터 현대건설 지분을 꾸준히 매각해 왔다. 지난달에는 세차례에 걸쳐 37만주(0.3%)를 매각했다.


▶ 관련기사 ◀
☞4월 첫째주 코스피 개인 순매수 1위 `현대건설`
☞4조원 재건축 잡아라!..둔촌주공 수주전 과열
☞(VOD)"수급·종목의 편중 현상 유의해야" - 추천주 `현대건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모습 드러낸 괴물 미사일
  • 국민에게 "충성"
  • 화사, 팬 서비스
  • 오늘의 포즈왕!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