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청춘氣UP 토크콘서트 다섯번째 공연은 ‘일탈’을 주제로 꾸며진다.. 각종 페스티벌에서 화려한 입담과 열정적인 공연으로 홍대 최고 ‘흥부자’라고 불리는 ‘THE KOXX(칵스)’와 드라마 또! 오해영 OST ‘사랑이 먼데’를 부른 ‘유승우’가 함께한다. 올해 스무살인 유승우는 학창시절을 천안에서 보내 충남, 천안 지역 청춘들과 더 큰 공감대를 일으킬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콘서트는 여름철, 지친 기운을 충전하는 무대로 꾸며진다. ‘청춘, 희망해’ 코너에서는 KT의 열린 채용 프로그램인 ‘스타오디션’을 통해 입사한 신입직원이 차가운 현실 속에서도 도전을 즐기던 학창시절, 자기만의 소소한 일탈에 대해 이야기한다. 또한, THE KOXX(칵스)와 유승우가 청춘들의 고민을 직접 듣고 함께 이야기도 나눌 예정이다.
콘서트 당일에는 응원 메시지를 담고 공유할 수 있는 캘리그라피 엽서 작성 코너, 청춘들이 공감하는 센스있는 멘트가 적혀있는 미니포토 아이템 촬영코너가 준비될 예정이다. KT 뮤직에서는 행사 당일(28일) 현장에서 룰렛 이벤트를 진행해 28일과 다음 날인 29일 양일간, 지니 홈페이지와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THE KOXX(칵스)와 유승우의 추천곡(일탈과 관련된 추천곡)들을 담아 ‘오늘의 선곡’으로 소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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