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두산重 발전설비 살펴보는 노벨경제학상 수상자

  • 등록 2013-06-09 오전 10:45:10

    수정 2013-06-09 오전 10:45:10

[이데일리 정태선 기자] 2011년 노벨경제학상 수상자인 토마스 사전트(Thomas Sargent) 뉴욕대학교 경제학과 교수가(가운데) 7일 오후, 경남 창원 두산중공업(034020) 터빈공장을 방문해 박흥권 터빈·발전기BG장(오른쪽)과 김하방 원자력BG장(왼쪽)등 경영진과 함께 발전소 핵심 설비인 터빈 로터 제작과정을 살펴보고 있다. 토마스 사전트 교수는 이날 두산중공업과 함께 창원에 위치한 대형 선박엔진 업체인 두산엔진과 방산업체 두산DST 생산현장도 함께 견학했다.

거시경제와 통화정책 분야의 세계적 석학인 토마스 사전트 교수는 평소 인프라 산업에 대한 관심이 많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는 서울대학교가 ‘글로벌 선도 연구 중심대학 육성 과업’ 가운데 1단계 석학 유치 사업을 추진하면서 지난 3월 서울대학교 경제학 전임교수로 임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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