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국에서는 ▲LG전자 구매방침 및 절차 소개 ▲해당 구매 및 기술전략책임자 인터뷰 지원 ▲진행상황 피드백 등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는 "경쟁력 있는 협력업체라면 누구에게나 동반성장의 길을 열어줘야 한다"는 구본준 부회장의 지론이 반영된 것이라고 LG전자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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