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셋째주 코스피 외국인 순매수 1위 `삼성전자`

  • 등록 2010-11-21 오전 9:53:17

    수정 2010-11-21 오전 9:53:17

[이데일리 신혜연 기자] 마켓포인트(화면번호 2671)에 따르면 11월 셋째주(11.15~11.19) 외국인은 유가증권(코스피)시장에서 삼성전자(005930)를 가장 많이 샀다. 주간 순매수 금액은 2303억원이다.

외국인 순매수 2위 종목인 현대건설의 한 주간 순매수 금액은 1353억원으로 집계됐다. 또 외국인은 삼성중공업(436억원), 신한지주(334억원), 삼성화재(327억원) 등도 많이 사들였다.

이밖에 NHN, 삼성SDI, 현대차, 대우조선해양, LG 등이 10위권 안에 들었다.
▲ 마켓포인트 화면번호 26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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