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첫 신혼부부주택 9대 1 청약경쟁률 기록

  • 등록 2008-08-12 오전 8:00:44

    수정 2008-08-12 오전 8:00:44

[이데일리 윤진섭기자] 서울지역 첫 신혼부부 특별공급 아파트 분양이 9대 1의 청약률을 기록했다.

삼성물산(000830) 건설부문에 따르면 서울 동대문구 전농동 `래미안 전농2차` 84.8㎡ 1가구에 대한 신혼부부 특별공급 분량은 9명이 신청했다.

이번 신혼부부 특별공급은 서울지역에서는 처음 분양된 것으로 분양가는 3억1850만원이었다.

이와 함께 이날 3자녀 특별공급분 111.92~145.14㎡는 4가구 모집에 5명이 신청해 1.25대1의 청약률을 기록했다.


▶ 관련기사 ◀
☞서울 신혼부부주택 11일부터 공급 시작
☞건설株, 업황바닥 아직 멀었다..중립↓-하나대투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표정부자 다승왕
  • "펑" 폭발음..포항제철 불
  • 노병, 돌아오다
  • '완벽 몸매'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