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응주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한화케미칼은 전일(5일) GDR 발행을 검토 중이라고 공시했다”며 “주당순이익(EPS) 희석 효과보다 재무적 리스크가 줄어드는 긍정적인 효과에 주목할 때”라고 강조했다. EPS 희석 우려는 이미 전일 주가에 반영됐기 때문에 이제부터 긍정적인 효과에 주목하면 주가는 더 오를 수 있다는 설명이다.
이 연구원은 “태양광 흑자 전환과 석유화학, 건자재 등 주요 사업 부문 실적 개선으로 올해 한화케미칼의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216.4% 늘어날 것”이라고 관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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