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일 실적발표. 4분기 실적은 영업적자 지속으로 부진 이어갈 전망.
* 최근 베트남 이동통신사의 카카오 인수설로 주가 급등. 카카오가 해당 사실을 부인했으나 카카오톡의 위상과 점유율이 상승하면서 위메이드의 가치도 높아진다는 판단.
* 신작 출시 지연 여부에 따라 주가 흐름 달라질 전망. 신한금융투자는 1월 출시 예정 신작들의 출시 일정 지연으로 1분기까지 영업적자 지속될 가능성 높다고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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