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높은 여객수요, 완만한 화물수요 증가되는 가운데 공급증가 한계로 적어도 올 상반기까지 초과수익을 누릴 전망.
- 한국 및 중국의 통화강세 지속은 장기적으로 한국과 중국인의 여행수요를 촉진할 것으로 기대됨. 이에 따라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5조5782억원(yoy 9.8%), 7178억원(yoy 11.4%)을 달성할 전망(당사 리서치센터 추정치).
- 전방산업 호조 및 수주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1공장과 2공장을 통합하는 공사 진행중. 올해 상반기 중에 완공될 것으로 전망되며, 통합공사가 완료되면 약 300억원의 캐파(Capa)를 추가로 확보 가능할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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