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영권 한화증권 애널리스트는 7일 "POSCO의 3분기 영업이익은 1조1100억원으로 전분기에 비해 551% 증가했을 것으로 추정된다"며 "전년비 44% 인하된 원료를 본격 투입한데다 수출가격이 올랐고 가전·자동차 등 전방산업 수요가 늘어난 덕분"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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