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되는 종목으로는 GS(078930)와 대우조선해양(042660), 한화석화(009830), 웅진씽크빅(095720), S&T중공업(003570), 디지텍시스템(091690), 휴맥스(028080) 등을 꼽았다.
성진경 대신증권 애널리스트는 17일 "밸류에이션과 기술적 과열부담에도 불구하고 코스피가 1200선을 웃돈 이후 외국인이 매수세를 강화하고 있다"며 "외국인 매매는 여전히 유동적이지만 국내 증시에 대한 외국인 비중은 2000년 4월 이후 최저로 축소된 상태"라고 분석했다.
▶ 관련기사 ◀
☞(이데일리ON) 긍정적인 투자자세를 갖자
☞오늘의 증시 일정(1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