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준 흥국증권 연구원은 “8월에 출시한 ‘골프스타’는 출시 이후 매출 순위 20~40위권에 꾸준히 올라있다”며 “자체개발 게임으로 카카오톡을 통하지 않아 이익률이 70%에 달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4분기에는 3개월 분이 모두 반영되기 때문에 매출기여가 높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4분기에 매출액 227억원, 영업이익 41억원을 달성할 것으로 추정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각각 7.0%, 13.8% 증가한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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