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현대미포조선은 이달 들어 15% 상승했다. 지난 16일에는 장 중 15만6500원까지 상승하며 52주 신고가를 다시 썼다.
그는 “수주 선종은 건조 경험이 많은 프로덕트와 케미컬탱커로 집중되고 있다”며 “수주 선가가 오르고 있기 때문에 실적 개선 속도가 가장 빠를 것”이라고 덧붙였다.
▶ 관련기사 ◀
☞[마감]추석 연휴 앞둔 코스피, 소폭 하락 '숨고르기'
☞[특징주]조선株, 업황 회복 기대감에 연일 강세
☞현대미포조선, 실적 개선 속도 가장 빨라-이트레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