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GS건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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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박종오 기자]
GS건설(006360)은 지난 24일 서울 성북구 길음종합사회복지관에서 ‘꿈과 희망의 놀이터’ 10호점 완공식을 가졌다고 26일 밝혔다. ‘꿈과 희망의 놀이터’는 GS건설이 저소득층 자녀를 위해 복지시설에 맞춤형 놀이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2011년 1호점을 시작으로 이달 말 12호점 탄생을 앞두고 있다. 사진은 허명수 GS건설 사장(왼쪽에서 첫번째)이 10호점 완공식 행사에서 어린이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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