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영 연구원은 “중국 관련주는 내년부터 본격화될 시진핑 정부의 사회간접자본(SOC) 투자 확대와 내수소비 부양책이 모멘텀이 될 것”이라며 “헬스케어는 소득 수준의 향상으로 건강한 수명 연장에 대한 욕구가 증가, 제약과 의료기기 등 헬스케어 산업의 전반적인 성장 동력이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아울러 “스마트폰에서 시작된 모바일 패러다임은 태블릿PC 뿐만 아니라 패블릿 등 스마트기기의 확산되고 있다”며 “관련 기업들에는 장기 성장동력으로 작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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