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추천주]우리투자증권

  • 등록 2011-04-17 오전 9:47:00

    수정 2011-04-17 오전 9:47:00

[이데일리 증권부]

코스피

1. 삼성증권(016360) -FY10 세전이익은 전년도에 비해 0.4% 감소한 3,179억원으로 추정되어 타증권사와 달리 양호한 흐름을 보여줄 것으로 추정. 최근 주식관련 수수료 M/S도 8%중반까지 상승하고 있고, 수탁 수수료도 7%중반을 넘어서고 있는 등 긍정적인 흐름 지속.

-FY11에는 거래대금 및 M/S 증가와 자문형 랩 상품 등 자산관리 부분에서 더욱 호조를 보일 것으로 예상되어 세전이익 증가율은 무려 44.1%로 실적호조세 지속 전망.

2. 현대차(005380) -동사의 1/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동기대비 9조 2,280억원(+9.6%), 8,386억원(+19.3%)으로 추정. 수출 ASP의 사상 최고치경신 및 내수시장에서 HG Grandeur의 성공적인 출시, 사상 최저수준인 재고(2.1개월분)등의 영향으로 영업 이익률도 9%대를 유지할 전망.

-기존 소형차에서 보여 주던 강점과 한층 강화된 신차들의 품질은 물론 일본 지진여파에 의한 하이브리드차 공급부족 심화는 고유가와 더불어 소형차 판매 비중을 확대시켜 2011년에도 글로벌 시장 점유율을 지속 확대 할 전망.

▶ 관련기사 ◀
☞[머니팁]삼성證, ELS 5000회 기념 신상품 출시
☞[마켓in]무디스, 삼성증권 `Baa2` 신규 평가
☞[마켓in]무디스, 삼성증권 `Baa2` 신규 평가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펑" 폭발음..포항제철 불
  • 필드 위 여신
  • 노병, 돌아오다
  • '완벽 몸매'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