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한금융투자 KB금융(105560): 대출성장 재개, 충당금 부담 완화, 순이자마진 개선 등으로 올해 실적 턴어라운드 본격화 전망. 비은행부문 강화에 따른 성장이 기대되며 최근 원화 강세 흐름 등도 주가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
◇ 한국증권 바이오랜드(052260): 전방산업 호조로 1분기 매출 180억원을 상회할 전망. 올해 추정 EPS 1183원 기준 PER 9배 수준으로 경쟁업체 대비 가격메리트 높아. 국내 독보적인 천연원료 생산 업체로 웰빙트랜드 확산에 따른 수혜 기대
◇ 현대증권 케이비티(052400): KT와 NFC 모바일 결제 상용화 진행으로 관련 분야의 높은 성장이 기대되며 1분기 스마트카드 부문의 견조한 실적이 예상. 유럽과 중동, 태국 등 스마트카드 제품의 해외매출처 다변화 및 전자 주민증 공급규모 확대에 따른 수출모멘텀도 긍정적
케이피케미칼(064420): 이머징 마켓 중심의 높은 섬유 수요 증가와 타이트한 원료 수급 상황
글로비스(086280): 완성차 해상운송 및 CKD(반조립제품) 부문의 성장 지속 전망
셀트리온(068270): 바이오시밀러 출시로 2015년까지 연평균 23%의 순이익 성장 전망
기업은행(024110): 충당금 감소와 비이자부문의 호조로 1분기 실적개선 기대감 확대. 선제적인 충당금 적립으로 질적 개선 및 이익 호조세 지속 기대
에스에프에이(056190): LCD와 AMOLED 등 전방 산업의 투자 확대로 인한 수혜 기대. 삼성전자,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SMD) 등 안정적인 고객기반을 바탕으로 성장세 지속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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