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둘째주 코스피 외국인 순매도 1위 `LG전자`

[이데일리 신혜연 기자] 마켓포인트(화면번호 2671)에 따르면 10월 둘째주(10.4~10.8) 외국인은 유가증권(코스피)시 장에서 LG전자(066570)를 가장 많이 팔아치웠다. 주간 순매도 규모는 580억원이다.

외국인은 OCI를 495억원 어치 순매도하며 두번째로 많이 팔았다. 이어 효성(429억원), LG (391억원), 삼성생명(290억원) 등이 외국인 순매도 종목 5위 안에 들었다.

이밖에 코오롱인더, 하나금융지주, 외환은행, 삼성물산, 대한항공 등도 순매도 상위권에 올랐다.

▲ 마켓포인트 화면번호 26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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