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 중남미 공조 전시회 참가

친환경 고효율제품 전시
  • 등록 2009-09-25 오전 8:03:37

    수정 2009-09-25 오전 8:03:37

[이데일리 류의성기자] LG전자(066570)는 브라질에서 열리는 공조 전문 전시회인 `페브라바`에 참가했다고 25일 밝혔다.

이 행사는 22~25일까지 열린다. 올해 16회째로 중남미 최대 규모의 냉난방 및 환기 전시행사다. 전세계 20여개국 550여개 공조업체가 참가했다.

LG전자는 `멀티브이 플러스II`와 `아트쿨 인버터 에어컨` 등 친환경 고효율 제품을 선보였다.

아트쿨 인터버 에어컨은 중남미 시장에 처음 선보이는 것으로 기존 제품보다 약 40% 전기 사용량을 절감할 수 있다.

변경훈 LG전자 중남미본부 부사장은 "시장 변화와 고객 인사이트를 반영한 지속적인 제품 출시를 통해 중남미 에어컨 시장을 장악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

▶ 관련기사 ◀
☞(VOD)"15일만에 주식 판 외국인..조정 시작인가?"
☞LG전자-KAIST, S/W 전문인력 `공동육성`
☞LG 와인폰3 출시 `더 숙성됐어요`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백종원 "워따, 대박이네"
  • "노병은 돌아온다"
  • '완벽 몸매'
  • 바이든, 아기를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