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쿼리는 "하반기와 내년 전망에 대한 시장 컨센서스는 너무 낙관적"이라고 지적하고 "빠른 LCD와 낸드플래시, 휴대폰 마진 하락을 감안할 때 내년까지 분기별 이익 하락세는 이어질 것으로 우려한다"고 밝혔다.
또 "주가 모멘텀도 이런 영향을 받을 것"이라며 투자의견 `중립`과 목표주가 54만원을 각각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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