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코스피가 1940선 지지력을 바탕으로 반등 시도를 본격화할 것”이라며 “1차 반등 목표치는 1980선”이라고 판단했다.
엷어진 수급 상황과 아직 남아 있는 실적 불확실성으로 1950선을 일시적으로 하향 이탈하게 된다면 이를 매수 기회로 적극 활용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이다.
이에 해당하는 업종으로는 IT(전기/전자제품, 디스플레이 반도체/장비)와 금융(증권, 은행), 자동차/부품 등이 있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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