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권 연구원은 “1분기 실적 발표 결과, 올 2월24일부터 시행된 웹보드 규제 파급력은 우려보다 더 심각하게 실적에 반영됐다”며 “1월과 비교해 3월의 웹보드게임 게이머와 과금 고객수는 40~50% 감소하고 매출액은 60% 줄어 들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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