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첫째주, 코스피 외국인 순매도 1위 `삼성전자`

  • 등록 2012-03-11 오전 9:27:00

    수정 2012-03-11 오전 9:27:00

[이데일리 하지나 기자] 마켓포인트(화면번호 2671)에 따르면 3월 첫째주(3월5~9일) 외국인은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전자(005930)를 압도적으로 가장 많이 팔았다. 주간 순매도 금액은 2524억원이다.

이어 외국인은 호남석유를 831억원치 팔았다. 현대중공업(644억원), 삼성엔지니어(635억원), LG화학(624억원)도 외국인 순매도 종목 상위 5위권에 들었다.
▲ 화면번호 26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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