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증권은 "입찰가격으로 알려진 3조4000억원은 40% 프리미엄을 감안한 것으로 시장 전망에 부합하는 수준"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수요공급 여건이 철강가격 상승을 도울 것"이라며 "올해 EBITDA는 역사적 수준보다 높을 것으로 전망되며, 주가는 아직 잠재적인 긍정 요인을 반영하지 않은 상태"라고 덧붙였다.
☞세계철강협회 "철강제품 가격인상外 다른 방법 없다"
☞(VOD)오늘의 핫종목..포스코, 대우인터 인수 확실시되나?
☞포스코, 대우인터 인수해도 `승자의 저주` 없다-LI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