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오는 26일까지 프랑스 파리 `노르 빌뺑트(Nord Villepinte)` 전시장에서 열리고 있는 `메종 오브제 (MAISON & OBJET) 2010’전시회에 참가 중이다.
`메종 오브제`는 가구, 소품 등 홈 인테리어 관련 유명 업체들과 디자이너들이 참가해 디자인 유행 등을 제시하는 전시회다.
또 집안 내 공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동급 크기 제품 대비 내부 용량을 50리터 넓혔다.
`메종 오브제`는 전시회 사상 최초로 `친환경 대표 제품` 상을 만들어 올해부터 시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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