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형 IBK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주가연계증권(ELS) 판매와 신탁보수 호조는 펀드 판매 수수료 정체를 보완하고 있다"며 "종금업 인가가 10월로 만료됨에 따라 잔존여신만 관리하게 되므로 추가적인 자산부실화 가능성은 낮다"고 말했다.
이어 "2분기 고정이하 여신비율(NPL) 비율이 전분기대비 3.7%포인트 개선된 15.3%를 기록한 점도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한편 2분기 실적에 대해서는 평이한 수준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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