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LG유플 임직원들 소외계층 배식과 휴대폰 교육

  • 등록 2013-08-04 오전 10:33:40

    수정 2013-08-04 오전 10:33:40

[이데일리 김현아 기자] LG유플러스(032640)(부회장 이상철) 임직원들이 사회복지법인 우리누리와 함께 서울 성북구에 위치한 개운산 무료급식소에서 배식봉사와 휴대폰 활용법 안내 활동을 펼쳤다.

어르신과 장애인을 위한 배식봉사를 함께 체험하며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으며, 급식소에 부스를 마련해 휴대폰 사용법을 안내하는 시간도 가졌다.

백용대 CSR팀장은 “오늘 봉사활동이 임직원과 아이들 모두 나눔의 기쁨을 몸소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됐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LG유플러스(www.uplus.co.kr/ 부회장 이상철)와 사회복지법인 우리누리는 서울 성북구에 위치한 개운산 무료급식소에서 배식봉사와 휴대폰 활용법 안내 활동을 펼쳤다. 사진은 청소년과 LG유플러스 직원이 배식 봉사를 하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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