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프레드 허친슨 암연구센터의 앤 맥티에르난 박사 연구팀이 지난 1년간 50~75세의 여성 123명을 추적 조사한 결과다.
앤 맥티에르난 박사는 “이 실험은 다양한 살빼기 형태를 조사해 그 중 어떤 것이 효과가 있고 어떤 것이 효과가 없는지 알아본 최초의 연구”라고 말했다.
이번 연구결과는 ‘영양과 식이요법학 아카데미 저널(Journal of the Academy of Nutrition and Dietetics)에 게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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