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위영 대변인은 “지난 정부를 끌어들여 자신들의 잘못을 덮으려 하고 있다”며 “자신들의 책임 회피를 위해 돌아가신 분까지 걸고 드는 것은 정치적 도의마저 상실한 행위”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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