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증권은 "한국 화학주가 최근 시장과 경쟁사 대비 초과상승하고 있는데 이런 현상은 지속될 수 없다"며 두 가지 이유를 꼽았다.
이 증권사는 우선 정유 공급 변화가 석유화학보다 우호적이라는 점을 꼽았다. CS증권은 "석유화학 공급 증가는 이제 막 시작이지만, 정유 공급은 3분기를 정점으로 둔해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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