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종금증권은 "엔씨소프트의 2분기 실적은 아이템 판매 효과에 따른 L1의 국내매출이 대호조를 이뤘다"면서 L1의 파트타임 아이템 판매 이벤트가 앞으로도 지속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B&S의 경우 화려한 그래픽과 무협 RPG특유의 액션성, 영화같은 역동적인 동영상을 바탕으로 아이온을 능가하는 대박이 기대된다"면서 "또 중국 퍼블리셔와 계약을 체결한 것도 강한 모멘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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