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증권은 "반도체와 패널 분야에서의 강한 이익이 핸드폰과 디지털 미디어 분야의 부진을 상쇄하면서 분기 기준 사상 최대 이익을 기록했다"며 "이익 하락에 대한 우려로 주가는 여전히 부진한 상황"이라고 진단했다.
이어 "경기가 연착륙할 것이라고 가정한다면 이익은 연내 계속해서 증가할 것"이라며 "기업들의 PC 교체 수요와 낸드 분야의 개선, 핸드폰 분야에서의 이익 증가 등이 주가 모멘텀"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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