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쿼리증권은 29일 "소렌토R과 K7 등 잇단 신차 런칭이 상당히 성공적일 뿐 아니라 스포티지R의 경우 올해 성장성을 확신할 수 있게 했다"며 "이같은 신차들은 소형 및 저사양에서 좀 더 수익성이 높은 중대형 세단으로의 전환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갈 것"이라고 진단했다.
이어 "올해 1분기 매출이 5조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한다"며 "영업이익 3370억원, 순익 3750억원으로 각각 컨센서스 대비 15% 및 19% 높을 것으로 본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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