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IPG미디어브랜드가 세계 최고의 역동적인 기업 100개사를 선정한 결과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구글, 아마존에 이어 3위에 올랐다. 이밖에 나이키와 인텔, 미국 항공우주국 나사, BMW, 메르세데스 벤츠, 아우디, 레노버가 상위 10위권에 포함됐다.
삼성전자는 최근 캠페인 아시아퍼시픽과 닐슨이 뽑은 ‘2016 아시아 톱 1000 브랜드’에서 애플과 소니 등을 제치고 1위에 오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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