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윤구 동부증권 연구원은 “작년 4분기 전국 영화 관람객 수가 전년동기 대비 8.1% 감소하면서 CJ CGV의 별도기준 영업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17.5% 줄어든 44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추정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도 1827억원으로 6% 증가에 그칠 것이라는 예상이다.
그는 “당장 부진보다는 앞으로 가팔라질 실적 개선 속도에 주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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