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003550)는 최근 ‘볼라벤’과 ‘덴빈’ 등의 태풍으로 인한 피해에 도움이 되고자 성금 20억원을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기탁키로 했다고 9일 밝혔다.
또 LG는 추석을 맞아 내수 활성화를 위해 120억원 상당의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을 구입키로 했다. 전국 각 사업장에서 근무하는 임직원에게 1인당 10만원짜리 온누리상품권을 지급할 계획이다.
▶ 관련기사 ◀
☞LG, 자회사 모두 긍정적..목표가↑-삼성
☞LG실트론, 유가증권시장 상장예심 청구
☞"여자야구 살리자" 구본준 LG 부회장의 야구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