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둘째주, 코스피 개인 순매수 1위 `삼성전자`

  • 등록 2012-02-12 오후 1:34:00

    수정 2012-02-12 오후 1:34:00

[이데일리 김상윤 기자] 마켓포인트(화면번호 2671)에 따르면 2월 첫째주(2.6~2.10) 개인은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전자(005930)를 가장 많이 사들였다. 코스피 시장에서 기관이 가장 많이 판 종목을 개인이 가장 많이 사들인 것. 순매수 규모는 927억원이었다.

POSCO는 851억원의 순매수가 집계돼 2위에 이름을 올렸다. 기아차(784억원), 한국전력(505억원), KT(486억원)은 5위권에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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