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첫째주 코스피 외국인 순매수 1위 `삼성전자`

  • 등록 2011-09-04 오전 10:40:00

    수정 2011-09-04 오전 10:40:00

[이데일리 신유진 기자] 마켓포인트(화면번호 2671)에 따르면 9월 첫째주(8.29~9.2) 외국인은 유가증권(코스피)시장에서 삼성전자(005930)를 가장 많이 샀다. 주간 순매수 금액은 3679억원이다.

이어 외국인 순매수 2위 종목인 현대차의 한 주간 순매수 금액은 1697억원으로 집계됐다. 현대모비스(1690억원)과 기아차(964억원), LG화학(641억원) 등은 5위권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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