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은 16일자 보고서에서 "D램 사이클 상승 전환으로 D램 가격이 상승하고 분기별 실적이 개선되며 자금 조달을 통해 재무 리스크를 완화시키고 있다"며 하이닉스에 대해 이같이 평가했다.
또 "1월 중 차입과 증자를 통해 8260억원 자금을 조달한 이후 대규모 추가자금 조달이 필요하지 않다고 판단된다"며 "실적 개선과 설비투자 최소화를 통해 올해 4840억원 현금이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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